인격모독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동정심을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자기가 보는 시각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거죠.
인간들이 이성적인 사고를 하지만 모든 인간들이 모든 것을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만
그런데 자기의 주관과 상반된 흐름이 생기니깐 자기의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서 저러는 거죠.

정말 불쌍한 사람이 아닐까요?
지하철에서 예수를 믿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심리죠.
자신이 아니면 그 누가 할까?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를 권하는 그런 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졸나게 불쌍한 사람의 이야기죠.
여유를 가지고 동정심으로 대해 주시길...

실생활에서 저러면 맞아 뒈지지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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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이 보고 있나 ㅋㅋㅋ

정게에 보수들 씨를말린 1등공신입니다.
나라도 쪽팔려서 못오겠네요.

저런  극우 파시스트가  보수랍네하고 턱하니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니 나같이 님을위한 행진곡 가사도 모르고,  대학다닐때  이념 써클 활동도 제대로 해본적이없는 보수인제가  어느날 갑자기 진보가 되어버렸지요.ㅋㅋㅋ

요즘 일베충들 사고쳐서 경창에붙잡히면 항상 밝혀지잖아요 직업 무...... 사는곳 고시원..... 12시간씩 댓글놀이 ㅎㅎㅎㅎㅎ

이 곳이 정게였나요?  정게에 이야기들이 영.........    재미 있는 분들이시네.  ㅎㅎㅎㅎㅎㅎㅎㅎ

가입한지 몇시간 안된 사람을 공공의적으로 만들고........

가입한지 얼마 안된게 아니라
쥐먹고 다시 돌아온지가 얼마 안된 거겠지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