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양반과 상놈으로 엄격히 구분되던 시대에 백성들은 먹을게 없어 소나무 껍질을 벗겨먹고 산은 전부 민둥산에 ..지금의 북한과 뭐 달랐을까요.탈북해서 중국에 여자들이 팔려가고...근데도 탈북을 합니다.배고픔보다는 낫다라는 논리이죠.언론과 인터넷이 발달한 지금과 같은 시대에서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데 당시를 생각해보면..그냥 모른척하지 마세요.뻔한거 아니에요.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는 유추해낼 수 있는 문제죠.속아서 간이도 있고.자발적으로 간 이도 있습니다.그에 가장 악독한 이들은 일본인들이 아니라 조선인들이죠.북한의 인신매매도 실상은 같은 북한사람들이 팔아먹는 경우가 거의 90프로 이상이에요.부모가 팔아먹고 친언니가 팔아먹고..이런 경우도 수두룩 하죠.지금도 이런데 당시의 상황을 비교해보면 암담해지지 않겠어요.한국의 주장만 내세울게 아닙니다.일본이 하는 주장에도 일리는 있어요.이걸 마구몰아내세워 역적이니 어쩌고 하는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죠.일본은 우리의 정당한 주장도 또 억지를 부린다.하고 헛소리로 치부해 버릴거라는 거죠.문제는 우리 스스로 공정해져야 합니다.그래야 일본의 극우나 이런저런 주장들이 힘을 잃는거죠.근데 우리가 공정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네들의 극우세력이나 이런집단에 힘을 실어주는거 아닙니까.위안부란 전부 피해를 입은 여성들이다.정말 이런식으로 규정할 수 있는지..
아래
위안부 관련 댓글보다가
일본의 주장에도 일리가 있다 라는 글을보고
위안부에 끌려간 사람이
내 할머니 내 어머니 내누나 내동생 이라도
그래도 쪽발이 주장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나요
애초에 쪽발이 들이 우리나라를 침략 안 했으면
위안부가 아니라 위안부라는 단어조차
지구상에서 존재하지도 안을 단어인데
그래도
쪽발이들의 주장도 일리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