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나경원, 국회 굉장히 들어오고 싶어 구실 찾고 있어"
"나경원, 이인영 만나 한국당 법안 통과 보장 부탁해"
http://news1.kr/articles/?3649112
그냥 집나간 미친*처럼 밖에서 놀거라~~~
심판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냥 하던데로 계속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