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회 복귀 시사.."첫번째 과제는 윤석열 청문회"
https://news.v.daum.net/v/20190618095046227?d=y
나 원내대표는 "검찰을 정권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이 음흉한 계략을 반드시 청문회를 통해 저지해야될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자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검찰총장 지명에 대해서는 "이 정권에 불만이 있으면 옷 벗고 나가라는 선언으로 보인다"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우리가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의 정치보복 등을 통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공포사회를 만들겠다는 선언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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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베 일당들은
과거의 정권에서 비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검찰을 정권의 하수인으로 써봤으니 잘 알겠지.
댓글 수사 당시에 황교활과 그 밑의 검찰총장 등등을 통해 댓글수사팀을 와해시켰던 것 처럼.
즈그들이 해봤으니 즈그들 똥줄이 탄다는 야그겠지.
그렇다고 문재인 정부가 즈그들하고 똑같이 할 것 같냐?
그리고 그렇게 검찰을 정권 하수인으로 만들겠다고 덤비면
윤석열이 가만히 하수인 노릇을 할 것 같아?
나베가 똥줄이 타서 안달복달하는 것은
즈그들이 과거에 검찰을 정권 하수인으로 부려먹었다는 자기 고백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