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 겨루기 중이던 취소가 되었던
결국은 그 여파는 이번 지방선거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문 재인의 몰락의 시선이 아닌 최선을
다한 대통령으로 기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치인은 국민의 관심을먹고 살아가는
종족인데 어려운 시기에 출범한 정부를
야당은 오로지 반대만 한 일년이 아니였나
생각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 지방선거는 야당의
치욕스러운 참패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후 총선에서 한 두개 정당은 사라질것으로
보이고 그 이후 언론사 후원의 주체인 재벌 개혁
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북미회담 취소가 불러올 나비효과가 아닐지.
헬 조선을 탈피하는 대한민국 을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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