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장애나 비장애여도 도망치기 힘듭니다.
정신장애인이 들어오면 비장애인이 굴립니다.
비장애인도 똑같은 노예지만 돈 50 정도 더받고..
일은 비장애인 한테 다시키고 관리하는거죠..
그리고 경찰믿을게 못됩니다.
경찰차타면 바로 다시 그업장으로 보내줍니다.
택시타도 마찬가지입니다. 택시기사가 경찰서나 파출소로 갑니다.
그리고 섬마을에 다방아가씨 들어가면 2~3일 걸쳐서 온동네 남자들이 다맛을봅니다.
신안군이 왜이렇게 되었냐..
국회의원이 거기 서 염전하거든요..
앞으로 계속 묻힐거고 노예는 계속생길겁니다.
아그리고 거기서 저녁에 매일 회식을 시켜줍니다
3~7명정도 한방에 보내는데
거기에 닭한마리 막걸리 한주전자 넣어줍니다.
그리고 계산은 일인당 한마리 막걸리 한주전자 먹은걸로 계산해서 임금을 지불합니다.
밥값 숙식비 세탁비 세면비 다 계산처리합니다.
한달에 30만원 가져가기도 힘들거에요..
제가 어떻게 이렇게 잘아느냐~~
한참 어린 동생이 (비장애인)
거기섬마을에 갔다가 저런상황을 겪었고
섬마을 친구들이 하는말이나 육지에 나온 택시기사분들 이야기입니다.
신뢰성은 200% 이구요..
저도 전라도 출신이지만 이런데에는 계엄령선포해서 싹 잡아들였으면 좋겠네요
노인이든 젊은이든 저기에 관련된 모든사람들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