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찍어주는 인간들이 있으니 맘 놓고 해 처먹지요!

뭐 예상은 했었는데요
또 국민에게서 피빠는 모기들이 또 한거죠
그러면서 잘못한거는 없다고 이야기하면 누가 지지해 줄까요
점점 힘들어 지는군요
분명 피빠는 넘들은 국가에서 전시혹은 재해때 외국으로 튈꺼는 뻔한데
또 국민들이 이번사태 다 감당해야 되네요

대우조선이 산업은행의 손으로 넘어간건 1999년이었지요.  그 이후 계속 정부가 낙하산 사장을 내려보냈습니다만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는 한푼도 안해먹었습니다.  이명박근혜는 분명히 해먹었습니다.

만약 검찰이 김대중 노무현 시기 비리를 밝혀낸다면 이건 틀림없이 물타기용입니다.  이명박근혜 임기로 한정되야 합니다. 안그러면 정권의 앞잽이인거지요.

이명박근혜시기만 밝혀낸다면 정의의 승리입니다.

국민들이 이를 모르니 참 국민은 개돼지입니다.

돌려 까기인가?

그때처럼 지금도 밝혀보기라도 했나 알아서 튀나오는데 그럼 낙하산이지

물타기라 안할테니 자신있으면 해보자고 해봐 나도 밀어줄께 건들면 오히려 지들이 x될상황이니까 안건드는거지 ㅋㅋ 해보자고 선동좀 해서 어디 해보자고 해

8년간 재임하면서 대우조선 말아먹은  남상태. 노무현 정부에서 임명한 앤데? ㅋㅋㅋㅋㅋ

2006년 취임해서 2012년에 퇴임.  현재  대우조선 대규모 손실의 원인이 되고 있는 해양플랜트 얘가 재임하면서  다 수주한거임. 물론 분식회계도 ㅋㅋㅋㅋㅋ

그말 왜 안나오나 했지..
자료좀 찾아서 보여줄까?? 넌 제대로 낚였어..ㅎㅎㅎㅎㅎㅎ
언제부터 개판된건지 자료 퍼다 줄까??
구글링 한번 해보면 끝도없이 나오거든.. 답변할 자신 있거든 내글에 댓글달아놔봐 벱충씨야..

남사장 2006년 취임후 연임될때부터 꼬이기 시작한거죠.
처음에는 내부승진이라 별문제 없었습니다. 노통때 까진 아얘 인사쪽에는 간섭을 안했습니다.  2006 취임당시 대우조선이 최고호황기였고.. 고대 MB라인이다보니 이때부터 부실기업떠넘기기및 자원외교 앞잡이로 대우조선을 이용하기 시작한겁니다. 윤창중 사외이사 선임. 학벌논란이었던 이창하를 디자인총괄로 임명하고 일감몰아주기도 했고..
자원외교한답시고 캐나다 풍력발전 카자흐스탄 원유개발등 되도 안한곳에 회사의 역량을 쏟아부었죠. 안으로는 저가수주 회계조작으로 회사가 멍들게 만들고... 이명박근혜가 조진회사니 이명박근혜가 살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