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친다. 나베와 아이들 때문에
삭발한 국회부의장이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것 같고
당대표란 자가 국회는 내팽겨 치고 연일 장외 투쟁하라고 강요나 하며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패스트트랙수사관련하여 소환불응을 지시 하는 이 나라
국회의원들은 정녕 인간인가? 기생충인가?
민주주의가 아무리 발달했다 한들 이런 쓰레기 치우는것 조차 안되는 민주주의는
도대체 누굴 위한 민주주의인가?
검찰총장에게 보고도 안한 수사외압을 왜 자한당 생기부 폭로한 범법자에게 제보를 하느냐?
권성동은 강원랜드 청탁을 지시했음에도 무혐의로 나온 비결은 무엇이며,
무슨 낯짝으로 대정부 질문을 하려고 하는가?
곽상도는 맨날 하는일이라곤 문재인 가족 뒷조사하려고 국회의원직을 수행하는지
더구나 대정부 질문을 하는데 장관이라는 호칭을 생략하고 법원관계자라고
비하나 하는 곽상도는 니를 쓰레기라고 칭하면 되는거냐?
너무 쓰레기들이 많다 보니 강원도 춘천출신 김진태 망언조차 기사거리가 안되는구나
류석춘 망언이 이렇게 허무하게 종료되는것만 봐도
지금 정국은 조국밖에 관심이 없는듯 하다.
여당에서 이승만,박정희 비하하는 당원이 있었으면 아마 나베도 삭발하여 피를토하는 표정으로
장외에서 드러누웠을텐데. 여당은 이렇게 좋은 기회를 왜 이용을 못하는지 답답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