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105114646056
모임·행사 금지 기간에 재롱잔치
집단 감염자가 나온 용인 A교회에선 전날 1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9일부터 현재까지 도내 96명, 타 지역 17명 등 1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 조사에 따르면 이 교회에선 지난달 23일 오후 7시쯤 교회 관계자와 교인 등이 모여
이른바 ‘재롱잔치’를 열었다. 당시 참석자 상당수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중에 10대 미만인 아이들이 10명 포함된 것도 재롱잔치와 관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인시는 교회 폐쇄회로 TV(CCTV) 등을 분석해 행사 참석자 수를 확인하고 있다.
노인.장년층은 살 날이 얼마 안남았다.
10대는 살 날이 구만리같은데...
후유증이 대단하다 하던데....... 장애를 평생 안고 가야한다.......
대가리가 빵꾸났던가 미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