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얘깁니다.
김대중이 전범이자 식민지 절대 군주였던 인간에게 스스로 예를 다한건
부인하지 못할꺼고.
그러면 잘 생각해봅시다.
일본에 갔을 때 김대중은 지가 무슨 대한민국의 역사적 대표인 것처럼
과거를 용서하고 이해하고 어쩌구 저쩌구 합니다.
그 전에는 알아서 왜왕에게 고개를 수그리구요.
식민지 군주인 왜왕과는 정치적, 역사적 타협을 하면서 박정희는
왜 그렇게 폄훼하려했을까요?
또 있습니다.
수백만이 죽은 민족의 대 반역자, 매국노인 김일성에게는 읍소하면서 왜
황장엽은 그렇게 감시했을까요?
매국노가 아닌 이유가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