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청산이 민족번영의 기본과제임을 국민이 깨닫고 요구하고 심판해야 미래가 있습니다

원래 한 국가나 단체 혹은 가문이 멸망 할 때 먼저 생기는 것이 모랄 헤저드죠.
지금 한국은 심각한 모랄 헤저드를 겪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것도 최고 지배층이 그것을 주도 하고 있고요.
그리고 그 지배층이 선거로 당선되었다는 것이 아주 웃기는 것 이고요.
그건 지배층만이 썪은 것이 아니라 그 들을 지지하는 누구들도 썪었다는 것이죠.
자기 자신만은 깨끗하다 생각 할 지 모르지만 정말로 그럴 까요?
만일 누군가 자신은 깨끗한데 타인이 썩어서 자신의 명예가 더럽혀 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권을 잡으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지금 한국 사회는 대학살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거죠.
너무 가도 너무 갔습니다. 인내의 한계점까지 몰고 있다고 봐야 하죠.
옛날에는 정권이 교체되도 적절한 선까지만 터치 했는데 지금은 진보적인 인사라 해도 굉장히 강경한 발언을 합니다.
그리고 제 추측 으로는 민심은 새누리를 떠났죠.
정권이 바뀌면 대대적인 정화가 이루어 질 거고 새누리는 자신이 이길 자신이 없다면 무슨 일을 할까요?

왜 도적놈들이 많은지 아세요?정권이 바뀌면 대대적인 정화가 이루어질거고..ㅋ..혹 누구는 이재명이를 거론하며.난 저들을 인간으로 안본다.자신이 한일에 대한 댓가를 치루도록 하겠다.그 말에 혹해서 뭔 천지개벽이 일어날 줄 아는 모양인데..
나라의 부패가 근절되지 않는건 .진영논리와 지역 이기주의로 똥이 된장이 되고.된장이 똥이 되는 이치때문이죠.우리 진영의 똥은 한순간에 된장이 되어버립니다.비슷한 느낌과 색깔로 온갖 합리화로 교묘하게 똥을 된장으르 만들어버리죠.그러면서 상대 진영의 된장은 온갖 비방과 모략으로 똥으로 만들어버리죠.ㅋ..이런 상태에서 도적놈들이 근절될 것이다.어림도 없는 소리죠.거의 망상수준이라고 밖에요.

이재명이가 되도 근본적으로 바꿀수 없죠 당연히.....................

국민이 바꿔야죠  국민이 바뀌려면 부정부패하거나 권력을 이용해서 부정을 저지르고

권력에 빌붙어서 칼을 휘드른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도 반드시 댓가를 치른다는 교훈을

보여줘야 합니다 전관예우만 해도 꼭 법조인에 국한된 얘기가 아님을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 알겁니다 각성한 국민만이 민주주의를 누릴 자격이 있는거죠

지역과 진영논리로 휘둘리는게 바로 그 국민인데도요.더민주와 새누리가 똑같은 파벌 싸움으로 당이 쪼개졌다.가정해봅시다.원인은 같은데 답은 다르지 않겠어요.두 당에서 똑같은 비리를 저질러도 다른 결과를 도출해내겠죠.그 지지자들이 한몫을 하는거죠.두둔하거나.지나치게 비방하거나..그럼 그네들은 마치 정치적인 희생양이나 되는 듯이 뻔뻔하게 목소리를 키우고..그래서 정치인과 법조계.경제계가 결탁하고..

교육이 문제입니다. 교육. 황금 만능주의 사회를 개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