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양심이 있으면 남의 돈을 먹고 부탁하나 안들어줄 수 있습니까?

진짜 노무현의 적자는 안희정이지.문재인은 노무현 단물만 빨아먹은 사람이고.

문재인에 관해서는 평가유보 이지만 안희정이 노무현 적자라는 대목에선 찬성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 일등공신 이면서도 당선 후 죄를 안고 조용히 감옥 가셨던 분...
청와대 입성 한번 못해보고 노무현의 짐을 안고 가신 분..  단물 한번 못 빨아 본 분이시죠...

그것은 안희정 생각입니다.
노무현은  "아무리 줘도 남는 장사"라는 괴상한 논리로 북한을 위해 충성했습니다.
북한에 어떻게 돈을 더 줄 수 있을까? NLL 남쪽 바다로 내려오게 할 수 있을까?  세계를 다니며 북핵을 옹호하고 다니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동생 도와주는 것이 뭐가 나쁘냐? 그런데 그 동생은 자신의 국민을 기아선상에 몰아 넣고 인권을 유린하며 핵무기, 유도무기, 방사포, 장사정포로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고  적화통일을 하겠다는 동생입니다. 그는 남한의 인권변호사이자 남한의 인권에 불만족스러워 했지만  북한 인민의 인권에는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개소리도 참 찰지게 잘하네요. 뻔뻔하기도 하고..

진짜 뻔뻔하고 후안 무치한 버러지들이 입금이 됐는지 요즘에 부쩍 창궐하는군요.

안희정 화이팅...

후.. 최악의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