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코에걸면 코걸이.귀에걸면 귀걸이죠.지역 이기주의의 한단면 아닙니까.이걸 뭘 그리 포장하려 합니까.강남의 문제도 마찬가지에욪강남 구청장은 1.조 7000억을 강남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면서 현수막을 내다걸고..서울시는 골고루 나누어 사용해야 한다.라는 시대착오적인 발상으로 강남구를 죽이지 마라운운..그래서 당의 정체성을 묻는거에요.그냥 우리쪽 진영이면 덮어놓고 지지하는겁니까? 이유를 들이대면 수천개도 더 되죠.지방자치제의 독립성을 주장해도 수십가지의 이유를 들이댈수 있고..현 정부가 지방의 독립성을 죽이려한다.라는 논리로 이유를 내세워도 수십가지가 될테고..성남의 특별성을 이유로 들이대어도 될테고..전 그냥 정체성을 묻는거에요.어떤 정치 철학을 갖고 있느냐.라는거죠.그게 불분명하면 수상하고 위선으로만 비치니..ㅋ..뭐 이것도  개인적인  성향입니다ㅋ

족보님 한가지만 물어보죠..

역대 대통령중에 자기의 정치적 정체성을 대놓고 밀어붙인 대톨령은 누구?

너무 어렵나요? 보수와 진보를 나눈다고 할때 역대 대통령중 보수의 아이콘이라고 불리울수 있는

대통령은? 혹은 진보를 대변한다고 불리울수 있는 대통령은?..  있을까요 ㅋㅋㅋ

그것도 개인적인 성향으로 치부해야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시에 구가 있고 성남시에도 구가 있듯이 다같이 지자체를 구성하는 행정 단위로
중앙정부에 대한 지자체의 지방자치하고는 개념이 다릅니다.

당연히 강남구청에서 땅 팔아서 나온 금액도 어느 정도 서울시에서 쓰는 것이 맞는 개념인 겁니다. 성남시도 예산의 절반을 경기도에 쓰고 있으니깐요
개념을 모르는 것은 좋으나 무식하게 주장하지 마세요~

정부처럼 본인들이 추진한 정책 예산을 지자체에 돌리고 재정보조를 안 받는 지자체에게 돈을 뺏아는 것과는 상황이 틀린 겁니다. ㅇㅂㅊ님아

진보를 대변한다고 불리울수 있는 대통령요?제가 묻고 싶은거죠.노무현을 지지했더니 그냥 5년 내내 배신만 당한 기분이었죠.신기하게도 서민 운운 하더니 더 반서민적이더라구요.그래서 명바기.박근혜를 찍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고 해드려야 되나요 ㅋㅋㅋㅋㅋㅋ

5년 배신당한기분이 10년을 말아드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정희를 존경합니다.근데 그는 보수보다는 진보주의자에 가깝죠.ㅋ

박정희같은 기회주의자가 보수진보가 어디있나요?
메이지 유신을 흠모하여 국가주의로 국민을 몰라세운 전형적인 인물인데 존경은 하더라도
객관적 평가를 넘어선 헛소리는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