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2016. 6. 7.
이와 함께 클린턴의 '외교 책사'로 꼽히는 웬디 셔먼 전 국무부 정무 차관은 한일간 역사인식 갈등과 관련해 한국 측에 비판적인 시선을 드러낸 발언 ...
일본 미국 중국 북한 애들의 무리수가 돌아가야 한국이 외교적으로 그위에 설수 있기 때문이지
무시해 주는게 오히려 낫다
인종적 우월감으로 저런 얕잡아 보는 발언을 하는것인가 의심스러울 정도인데
산업 혁명의 후발주자로서 이미 서구인들을 넘어섯고요
서구들에겐 부족한 고도의 정신 문화라는 역사와 현상을 가지고 있지요
서구의 고위 정책자들이 아시아에 대해 몰라도 너무 모른다.
오히려 그게 다행이지
국익을 위한 합리적 판단. 수준에 맞게 대우한다 이게 서양의 합리적 사고와 틀을 같이 하고 전략을 짜는데 오히려 이게 서구의 오판으로 나오는거지
국익을 너무 위시해서 앞날의 너무 쉽게 예단하고 자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