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저의 상상이고 저의 개인적인 공상임을 밝힘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제가 가장 중심깊게 보았던 시사내용들을 보면....
이 시기가 국정원의 그림자세계 탈출기라 생각합니다.
이메가때는 별 큰 이슈가 없었지만 그때 이후로... 박근혜 정권 들어서기 직전부터 국정원이 기사에서 빠지질 않더라구요... 이게 뭐지 해서 계속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기사검색부터 계속 모니터닝해왔는데....
분명 상식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기사들이 나오고 그걸 객관적으로 볼때 항상 그내용에 국정원이 등장하더라고요....
세월호
국정원 간첩조작사건
대선 국정원 댓글사건
민간인 사찰의혹
다 국정원이 등장 요소임.......
이건 내 느낌인데요 왜 국정원을 치면 인터넷이 늦어지는지......참고로 저는 기가 인터넷임....(물론 단지 개소리고 음모론일수 있음....인정..... )
지금정부의 가장 문제점은 국정원 검찰 경찰(재경부 소속인가?) 다 연합해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며 왕정시대처럼 다스릴려고 한다는 것인거 같네요... 나름 근거는 지금의 비서실 인물들의 경력을 보고 판단하시길......
저의 가설... 2메가때 어느정도 권력을 받아보니까 지들도 못할꺼 없어 보이더란 거지요...
닭은 얼굴마담에 지들..혼자는 못하니까 검찰 사법부 끌어들인거죠.....
조작 그들의 주특기니까.... 그 밖에 해킹 프로그램 구입도 그런 내용으로 보면 다 이해됨니다.....
전 정권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정말 인간적이 아닌 필리핀의 그놈처럼 정말 극을 달려야 이 사회가 개혁될꺼라 생각이 듬니다.....
사람좋은 사람은 절대 이 상황을 개혁 못할꺼라 생각함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렇게 했고 야권 주자분들.....
때론 내가 나쁜놈이 되더라도 정리는 필요합니다..... 야권 주자분들이 제 마음에 공감해 주시길 바람니다.....저는 그 당시 노무현대통령 정말 싫어했으니까요,,,,, 하지만 그분은 너무 인간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기준이 아닌데.... 이런 면에서 저는 이재명시장은 원래 야권 주자는 아니겠지만 이분을 믿어요....
그분말대로 카터칼 올바르게 흔들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