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4개월 남았습니다.
벌써부터 대선입니까?
지금 최순실 사건 이거 새발의 피입니다.
지금부터 터져나올게 장난 아닙니다.
후보 논할때가 아니라 최순실을 논해야 합니다.
안철수든 이재명이든 문재인이든 유승민이든 반기문이든
멀지 않아 이 정게에서 서로 토론할 날이 있겠죠.
저도 그날이 기대됩니다. , 하지만 그건 지금이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무당의 굿판에 흔들리는 마당에
1년 4개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먼 미래 애기하고 있습니까?
박근혜가 가진 마지막 카드가
대선 후보들과의 협상입니다. 그것만 기억하고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