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아벨리의 군주론 핵심 두가지...! (본인 생각임)
1. 정치는 무력을 통제한다.
2. 군주와 인민이 손잡고 부자를 통제하라.

억강부약? 포퓰리즘도 그 댓가라면 나쁘지 않을듯요

포플리즘은 진정한  억강부약이 아니지요...!
정치생명 연장을 위해 뒷구멍으로 호박씨까는 것을 포퓰리즘이라고 하는 것이고..!
지금까지
울 국민들 제대로 된 정치인 만나지 못해(1번은 있었지만)
기래기들이나 곡학아세 하는 쓰레기 학자들이
주둥이로 너불데는 "포퓰리즘" 이라는 단어만
나오면 마치 무언가 잘 못 된것 아니가? 라고 생각하게 만든 것 부터 쓰레기들의 수작..!
동서고금을 통하여 성공한 정치가들 중에 "포퓰리즘" 이용하지 않은 사람 없음.
민초들의 생각은..!
대단하고 어려운 일도 아닌 소소한 일 임에도 민초한테는 어려운 일들을...
이해받고 동정받고 싶은 맘을 정치가들이 립서비스라도 사이다 맛이 나게 해주는 것은
 "포퓰리즘"이 아니고
그만큼 힘들고 어려워 누군가에게 보듬을 받고 싶다는 행위의 대응하는
 정치적 액션일 것이라고 생각해봅니다.

그렇죠 저도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거죠. 민심이란 것도 어떻게보면 약한 사람들의 자구책 같고

뭘 재해석한다는건지..
말도 안되는 개소리하는군요.

치세술 고전서로 지금도 충분히 평가받습니다.

한비자랑 손자랑 그렇게 세트로 묶인 건 아무래도 일본 사람들 때문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