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을 보니.. 이놈의 닥대가리를 어찌할꼬 라고 쓴게 불과 한달여 전이더군요만
그때는 정말 이 미친 또라이가 지금 이렇게 까지 되리라고는 정말 상상조차 못했더랬죠.
불과 만 한달여만에 개쓰레기당이나 미친 닥x이 이리되리라고는 누가 상상이나했겠습니까?
갑자기 안도의 한숨마져 내수ㅕ집니다.
몇달뒤 민주인사의 대통령 당선을 알리는 티비 화면을 보며 얼마나 큰 환희에 기뻐하게 될까요.
지난글들을 보다보니 너무도 끔찍한기억(닥정권의 연속)이 되살아나 몇자 적어보았네요.
(제 지난글댓중에 어느분이 "현정권이 올해를 넘길 수 있을까요?"라고 하신분이 있었는데
찾아보니 못찾겠더라구요. 그분 혹시 용한 보살님?
한달전에만해도 닥대가리가 무너질거라고는 누구도 상상못하던 시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