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할아버지 아버지가 힘들게 가꿔오던 삼성스포츠단을 다 말아처먹는군요..
참 불안한 행보입니다..
삼성이라는 기업은 대한민국의 자산이며 그 국민들의 자산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스포츠를 활성화 시키는데 힘을 써야하며 그것은 국민들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는건데요..
이재용 이 마이너스의손은 신문기사처럼 삼성스포츠단은 말타는 정유라가 중요한가봅니다..
큰일입니다..
어쩌면 이재용이대에 삼성이 크게 흔들릴수도 있지 않겠나..
다만 이건희가 이재용이의 능력을 잘 알고 있을테니 삼성내부 시스템을 잘 만들었으리라 믿습니다..
조만간 이재용이 이색기 정신 번쩍나게 싸다구 날릴 날이 곳 올겁니다..
정권 바뀌고 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