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와서 조아리고 협상하면 들어는 줄께..이건데? ㅋㅋ 미친..

그래서 우리 입장은 첫째는 탄핵이다. 그러나 탄핵은 발의를 할 때 가결이 가능할 때 하겠다"고 이날 탄핵소추안 발의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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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은 비박과 뜻을 함께하겠다는 말과 같아요..

나 박쥐다..... 커밍아웃 하는거죠

누가 그러더군요 목포의 김기춘이라고 욕나오네...

맞는말요..ㅋㅋ 그쪽 머리론 김기춘하고 쌍벽을 이룹니다. 잘빠져나가는것도 그렇고요.

개 돼지 탈출하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암튼 죽을꾀는 잘내는구만....

쯧쯧 DJ밑에서 정치 잘배운줄 알았더니만....지금은 국민을 보고 가야하는 시점인데....

이놈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건가? 암튼 잘놀아봐라~~~

철수는 낙동강 오리알인데 지지율이라도 얻어볼려고 탄핵거리고 있나보고.
이제 더 까 보일 게 남은 게 있나 궁물은...

노인네가 아직도 옛날정치판인줄 착각하고 있군요.
다음 총선에서 새머리출신에 국민위당 출신도 더해서 싹 쓸어버려야합니다.

저거 반기문하고 붙어 안철수가 경선에서 반기문을 이길수 잇다고 생각하는 망상에 사로 잡혀 있는거 아닌지..

호남기반인데 ,..과연 새누리랑 무슨 명분으로 연대를 할거며,,
영남도 호남과 연대하는걸 과연 반길까?

1+1=0.5가 될지도 모르거늘...

참,,개한심하네...

깅염삼이 하는짓 고대로 따라하는듯..
막판 뒷통수,,

영 호남  지역 감정이 문제가 아니라..  호남에서 극혐 하는건 새누리당 반민주 세력..;;  뭐 요즘 그 경향도 많이 깨져가지만..  만약 국민의 당이 반민주 세력이랑 섞이려는 액션이 나오면  그냥 쓰레기 통에 던져질 껍니다.  여기 사람들은 그 꼴은 못봅니다.

그러니까요..그 엣날 무작정 찍는 그 시대인줄 착각하는게 참,,개한심합니다,,

제 친구들 중 호남권애들도 단독 출마하면 안철수찍어줘도 ..개누리랑 연대하면 무조건 문재인찍을거라는데..

이런 민심을 외면하고 대체 무슨 헛짓거린지,,,참,..

우리 사회나 정치에 가장 큰 문제가 지역감정 맞기에 지역감정이 문제가 아니라는 표현은 동의 못하겠네요.
빨갱이 타령을 이념으로 보기보단 그 저변의 지역감정과 거기에 덧쓰울 악의적 허울이 빨갱이이고, 개판을 쳐도 개판인 놈만 사라지면 도로 거기가 되는 근간도 지역감정입니다.
그래서 그 뿌리인 닭까지는 독재만이 문제가 아닌 수십년 국가의 근간을 흔든 민족의 원흉인 거고.

지역감정이 문제는 맞습니다,,아주 고질병이죠,,

그러나 조금씩 미약하게나마 깨지고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이정현 김부겸을 보면요,,

이런 작은 움직임이 대선땐 큰 바람이될수도 있죠..

지금 문제는 박지원과 국민의 당은 비박과 연대하려는거 같은데,,

도대체 명분이 없어요,,지역사회에 디밀 명분이,.

국민의당에서 대선 주자를 내고 집권을 기대 하는건 무리라는걸 스스로 잘 알겁니다. 국민의당... 특히 박지원은 개헌을 통한 권력을 나누고 싶은게 아니겠습니까?

야당인 민주당이 하자고 하면 반대하고,  여당이 하자고 하면 유보라는데...

도대체 이 당은 야당일까요?  여당일까요?

정치를 하고 있구만 뭐.

정치를 구호와 수식어 악다구니로 하는 선동꾼 들보다야, 상대의 카드와 지신의 카드와 입장을 고려하며

유연하고 현실적으로 대처하는 게 훨씬 현실적인 정치인 이긴 하지..


아래대목은 정치인 다운 철학도 보이네.
물론 상대를 넌지시 꼬집고 이니셔티블 내주지 않으려는 까칠한 경쟁의식도 보이고.

박 위원장은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일 촛불집회에서 야3당 합동 보고대회를 하자고 제안한 데 대해 "정치권이 해결 못하고 촛불에 의거해 활동하는 건 정치권의 자세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그는 또 "촛불에 힘입어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 계산도 (정치권의 자세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꼬집었다

즉 촛불에 기생하다가,..좋은 협상카드가 나오니 촛불을 끄는 형국...

철퇴를 맞을짓인데..무슨 정치...

하긴 박근혜도 정치를 하는판국인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