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차지철이 이런말을 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캄보디아는 200만명 죽였다 우리도 못할게 뭐냐
자기 권력을 위해서는 국민도 일회용으로 소모품쯤으로 보는 지도자와 그 수족들
반대로 그 일회용 물품이라 규정된 것을 자기집 앞마당에 붙들어 두고 한평생 꾸미며 가꿔주며 사는 지도자
그리고 그 지도자 밑에서 뽑힌 수족들
어떤걸 원하십니까
역사에 수많은 참모들이 토사구팽 당했습니다. 이 참모들은 사익을 쫒지 않았음에도 그 능력에 위협을 느낀 왕들은 결국에 사냥개로 사냥을 하다가 사냥이 끝난후엔 항상 삶아 먹었습니다. 대다수 왕들이요
국민들은 오죽했을까요
잘될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