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시나위’의 리더 신대철씨가 17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 ‘아름다운 강산’을 합창한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박사모)’ 등 친박 단체들을 비판했다. 노래를 만든 원작자의 정신을 훼손했다는 이유에서다. 신씨는 ‘아름다운 강산’을 작사·작곡한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씨의 큰아들이다.http://v.media.daum.net/v/20161217175020878?d=y
해가 바뀌고 있습니다 여러분
나중되서야 아 그때 내가 잘못한거다 해봐야 늦어요
사람인구가 80억이 다되간들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 쉬운줄 아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