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면서 개소리로 논점 흐리지 마세요.
선거 무효 소송은 선거법 상 6개월 내 판결을 내려야 하는데 대법원, 언론은 그냥 모르쇠로 일관 중입니다,
소송인단은 문재인에게 온라인 상에 널려 있는 개표 조작 의혹에 대한 당 차원의 진상 조사단을 꾸려 엄정 조사하겠다는 기자 회견을 끊임 없이 요청 했는데 침묵으로 일관.
대법원의 선거법 위반 직무 유기에 대한 형사 고발(이것도 소송인단이 이미 제기)에 대한 기자 회견을 통한 촉구 요청했는데 침묵으로 일관.
소송인단, 강동원 의원의 기자 회견은 모든 언론이 침묵.
소송인단이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에게 제기한 요청이 비상식적인가?
침묵하는 문재인이 비상식적인가?
2013년 1월 4일 제기된 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은 4년이 넘게 지난 아직까지 심리 한 번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행태는 대법원은 물론이고 선관위의 신뢰까지 파탄에 이르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부정선거가 아니라면 재판을 안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최순실'의 테블릿 피씨에 2013년 1월 4일자 [양승태 대법원장 면담 관련 자료]가 나오는가 하면, '김영한' 민정수석의 수첩에서 나온 '박상옥' 공안검사가 대법관이 되는가 하면,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원장 등을 사찰했다는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대법원이 대선 선거무효소송 재판을 안 하고 있는 이유에 촛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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