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친노지만
친문의 이재명 시장의 공격은 대단하네요
새누리와 같은 공격 성향을 보이네요
한발짝 물러나서 보니
왜 친노,친문 패권주의가 괜히 나온게 아니네요
노무현 대통령도 4%에 기적에서 저자리로 온건데
어렵게 단일화 틀어지면서 국민의 힘으로 된건데
친문들은 오로지 자기들 힘으로 이기려고 합니다 화합은 없어요
왜 간철수가 더 삐둘어 져 나갔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네요 그렇다고 그의 탈당은 절대 정당화 되선 안됩니다.
이대로 가면 이재명은 정말 나쁜 정친으로 보이겠네요
문재인이 한거라고는 조용히 입닥치고 좋은 아저씨로만 남은게 전부인데
그게 대통령 감이라면 걱정입니다. 이번 대선 재수생 문재인으로 밀어 붙이다니..
이들의 패권주의는 정말 걱정입니다.
이 세력과 재수생 문재인이 이번대선 심히 걱정입니다. 선명성 부재,국회의원서으로서 우유부단
성심성 공약 난발... 등 천안함 북침이라고 몸조심할때부터 전 의아해 했고 광주발언 두고
우물쭈물한 그의 모습을 보고 참.. 한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때 이런사람을 믿었다니
스스로 자괴감도 들었구요 여튼.. 이재명 시장님 이럴땔수록 선명성과 솔직함으로 밀고 나가야합니다.
힘내시고 믿습니다.
안희정,박원순,신상정.. 문재인과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비판하고 깝니다. 이건 광신도들이이죠
건전한 야권 지지자가 아닙니다. 지나친 몰입은 주변을 못봅니다. 때론 자기 자신을 보고 자기가
어떤길을 가고 있는지 늘 확인해야 낭떠러지로 안가는 법이죠
문카페에는 문재인을 한번만 비판해도 바로 강퇴당하는 곳입니다. 무서운 곳이죠 그곳이 아마 인터넷에
퍼진 자료들은 이곳에서 나왔다고 봐야합니다. 골수 문빠들이 있는곳입니다. 그곳에 자료가 다 퍼져 나간다고 보면 됩니다.
봉도사 카페도 이미 문빠들이 정렴한지 2년정도 된것같내요 그때 문재인과 박지원 경선때.. 그리고 이번 총선때인것같습니다.
문빠들도 악을 물고 달려드는 상태라 쉽지 않네요 전 건전한 친노지만 친문 패권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봅니다.
인물과 친해서 정치를 선택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그의 정책과 사상이 어떻게 오른지 판단해야한고 생각합니다.
이재명은 이미 민주당원으로 2번 성남 시장이 되고 그것도 새누리 본거지에서 새누리와 처절하게 싸운 민주당에 스트라이커입니다
이미 당에서 검증한 사람을 새누리가 했던 패악질로 두번 죽이는건 생 양아치나 하는 짓입니다
그래서 친문 패권주의를 경계의 대상으로 나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