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동성애자, 다문화, 반중감정이 왜 진보에 불리하죠?
당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단순화시켜서 말하다 보니 좀 부정확한..

특히 민주당은 좀 더...정의당은 그에 비해 좀 더 맞을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 페미니즘, 동성애, 다문화는 진영으로 갈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패미니즘 문제는 일부 꼴패미들의 활약(?)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라 보거든요.
이념 문제가 아니고 기본 소양이 안된 여성들이 문제라고 봅니다.
동성애도 이념 문제가 아니고 인식 차이죠.
다문화의 경우 9년간 자칭 애국보수 양반들이 해온 작태를 보면...
저 위에서 구지 꼽자면 반중감정 정도가 유일하겠네요.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의견 밝혀주셔서 감사해요. ^^

단 하나.
언론이 얼마나 호들갑을 떨면서 다루느냐에 따라서...    라고 봄.

본문의 내용과는 약간 다른 내용이지만 ..
개인적으로 그렇게 분류하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각 정당의 강령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보나 보수로 분류를 할 수 있는 기준이 전무합니다.
차라리 민주당, 정의당 외 한국당, 바른정당을 특정 기준에 근거하여 분류하거나
아니라면 그 무엇이라도 분류를 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 분류함이 옳다고 봅니다.

일리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는 가급적 보수/진보의 구분보다는 정당별 구분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이미 올린 글은 어쩔 수 없으니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진보 3은 1에 깊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결혼할 여자를 "사갖고"오는 경우에 사회문제가 됩니다.
4는 진보진영이 중국식 사회주의에 종속되어 있다고 보는 시각을 전제합니다. 불리한 이슈라고 보지 않습니다.
애초에 각 이슈가 좌우로 칼같이 나눌 수 있는게 없어요.. 개인의 시각에 따라 상대적일겁니다.

페미니즘의 이슈화가 진보세력에 불리하다고 생각한 이유는..
페미니즘 논쟁 자체가 남녀간 갈등을 증폭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남녀갈등이 증폭될수록, 중도세력이라고 할 수 있는 민주당의 지지자들이 자유한국당(또는 바른정당)과
정의당으로 양분되어 결집할 확률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는 현 시점에서 매우 열세에 처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에게는 세력만회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보여지기에 그렇게 구분했습니다.

반중감정의 확산에 관하여는..
보통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지지자들이 민주당을 친중정권이라고 공격하는 점을 떠올리면서
글을 적었습니다. 반중감정이 확산될수록 이런 공격에 힘을 보태는 격이 될 수도 있다고 봤습니다.

참고로 정치적 이해득실만 따졌을 뿐, '어떤 의견이 옳다 그르다.'를 논점으로 삼은 건 아니라는 점 밝힙니다.

진보세력 123번은....진보에게 불리한 이슈가 아니고...사회의 다양성과 공존하고...소수를 배려하는...진보의...추구가치 입니다...저 123번은 보수 보다는 진보가 더 해결하기에는 적합하다고 봐야 하구요..오히려..진보의 필요성을 만들어 주니까..유리한것이라고 봐야죠...보수 1번은 보수경제가 잘못 됏을때 나타나는 단점이라고 보고요..보수 2번3번은....보수의 가치하면은...책임 사명 도덕성인데.,...그 부분 오류라서...현제 지지율이 말해주고 잇으니..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진보 4번 보수 4번은...각각4번의 문제는 진영논리에 빗대어서 말하는 것은 오류 입니다..국가간 또는 민족간의 갈등은...진보나 보수나...접근방법은 틀릴지 몰라도..하나같이 우리사회의 번영과안녕을 기반으로 나타나는 방어권일것 입니다.이상 개인의견 입니다.

의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해진해운 유병언이 누구와 관련깊을까요??
유병언 자식들 변호해주고 빚탕감해준세력이 어딘지
또한 인천.제주노선 허락해준곳은?
빋만 수천억 탕감해주고 그런사람에 돈대준곳
파보면 그것도 재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