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장, 검찰총장. 연세 세브란스 병원장, 나경원 남편으로 있는 판사
모두 박주신은 병역비리가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병역비리 어쩌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고발조치가 가능합니다.
병역비리 어쩌고 하면서 1인시위 하던 사람들은 하루에 5백만원씩의 벌금형 처분받았습니다.
아직도 헛소리 삑삑하는 사람들의 글을 캡쳐해서
서울시에 보내면 서울시에서 고소한다고 하니
캡쳐해서 보낼사람들은 보내시길 바랍니다.
피고소인의 허위 비방글에 대해서는 최소 3백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진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