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부가 대놓고 바보짓 하는 것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을 찍을려는 어느 어머니의 간절함이 눈에 아른거린다.
자신의 아들은 문재인 후보를 찍으라고 하는데 자기는 박근혜 후보를 찍을거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함.
참 대단하셨지.
김무성 대표가 내후년 선거를 준비할려고 한다면 지금 청와대와 완전 대립각을 세우면서 현 정부가 저지르고 있는 잘못은 자신과 상관이 없다는 듯이 행동해야 할 것같다. 그래야 여론이 여당과 청와대는 별개다라는 인식이 생기기 때문임.
안그래도 국회 개정안 떄문에 시끄러운데 이번에 확 조져놔야 그나마 여당이 살길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