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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무슨 공중파하는것도 아니고 유튜브에서 하는건데 싫으면 안보면돼는거지 뭐하러 찾아서 보냐고
그리고 페북이 무슨 공공성이야 장난하나 개인 sns 라는거야
그냥 자기가 편하게 하면되는걸 또 거짓말을 하는 가쉽군 그럼 유투브를 방통위가 심의하나
그러니 말도안돼는 주장은 넣어도 넣어도
전 당신에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 를 못하겠네요 누구보다 정의로운 사람이죠 이눈치 저눈치 안보고
기레기가 판치는 이세상 삼성에게 돈받아 처먹는 언론인들보다
누구보다 정의롭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니 편협성과 극단성이라면 어떤 사안이 그런건지 알려주시죠 그냥 그사람의 말투때문에 폄하하는건 생각의 차이는 있지만 동의를 못하겠네요
정의로운 자는 그자만 있는게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진짜 편이 그자들만 있는게 아니고 노무현 문재인 편이 아니라서 정의롭지 못한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타인들에게 그렇게 믿게 하는건 상당히 위험한겁니다.
그는 자기편을 구체적으로 좁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쉽게 자신들이 진짜 친노친문이라고 주장하는 거죠. 이걸 다른 말로 극문이라고 하던데,
이게 종교적인 극단성을 유발하거든요. 즉 자신들의 행동과 사상 말보다 자신들이 진짜 친문이기에 정의고 그 누구보다 옳다는 구호로 문재인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믿게 만들고 자신들을 비난하면 반문이나 반노 혹은 적으로 취급해 버리는 겁니다. 즉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까지 편향적이고 일방적인 사고를 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행위는 민주당이나 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까지 적으로 돌려서 반목하게 만들겁니다.
즉 사안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자신의 의견에 동의하느냐 않하느냐를 노무현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서 판단하게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