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엔 손가락의 댓글이 없군요. ㅎㅎㅎ

이상호 기자는...아직 까방권을 갠적으로 주고 있습니다. 안타깝네요. 참.

이상호는 이미 이재명과 팀입니다.
왜곡해서 공격하는 정치기자죠.

이미 문재인의 지지를 넘어 추종을 하고있는데 안중근 의사가 환생해서 문재인을 비판한들
당신들에게 욕을 안먹겠습니까?

http://www.huffingtonpost.kr/2015/01/25/story_n_6543710.html

부산시가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에게 사퇴를 권고했다. 초유의 사태다. 지난 1월 23일 정경진 부산시 정무부시장과 김광희 부산시 문화관광국장은 이용관 위원장을 만나 ‘서병수 부산시장의 뜻’이라며 사퇴를 권고했다. 이어 KNN과의 통화에서 직접적 사퇴 언급이 없었다고 부인하던 부산시는 논란이 커지자 1월 24일 ‘부산국제영화제의 운영 개선과 개혁 추진 필요성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이라는 보도 자료를 통하여 “이용관 현 집행위원장의 거취문제를 비롯한 인적 쇄신 등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사퇴 권고를 인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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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오보이거나 기사 내용이 단순 시장의 뜻을 전달만 한 입장인지,
이상호의 말이 기사에 거론된 이름만으로 하는 추측일 수도 있고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관계자만이 알겠죠.
적고보니 스샷 트윗에도 기사 링크야 다 있군요. 괜히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