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나오니까 같은 외교관이고 선배라고 똥하나 줏어 먹으려 반기문에 졸졸 달려갔던 첩자 강아지를 기용하지 말고
잘구분해야된다.
특히 외교부에 강아지 새끼들이 많다.
위안부 합의부터 태생이 강아지 새끼들이 많다. 정말 강아지 새끼들이 아니라 다음생에 강아지 될 태생들 말이다.
어쨋든 종편 편향적인 정부 광고 형태 파악부터 하고 집행했던 놈들 위아래 할것없이 짜를놈 짜르고 선관위도 마찮가지
내년에 하나 폐방시켜서 국민들 정신 건강을 지켜주기 바란다.
이말 한마디면 안되겠나?
'노무현 죽인놈들이 누굴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