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208900&date=2017042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김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가 있는 대구·경북(TK) 지역에서 문 후보 선거운동을 하던 도중 페이스북에 "참 힘들다. 주로 시장을 돌아다니며 유세하고 있는데 유세차도 못 대게 한다. 장사하는 데 가로막지 말아 달라고 한다"며 "때로는 다가와 '여가 어데라꼬 문재인이를 떠드노'라고 욕하시는 분도 있다. 하도 많이 겪어봐서 이제 굳은살이 박였다"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