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과 국민의당을 새누리당 세력과 같은자들이라고 주장하는 인간들이 보이는데...
지금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보면 친노에 문재인, 유시민 지지자들입니다.
호남민중의 지지를 원하는 문재인, 유시민의 친노세력이라는자들이 호남민중들에게
박지원과 국민의당이 새누리당 놈들과 같은 세력들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자들이 지역주의를 이용해서, 자신들만이 민주 진영의 대선후보가 돼야한다고
생각하는 변종 지역주의자들입니다.
지금 여기저기 다니면서 지역주의 선동하고 민주세력의 대표가 자신들뿐인양
독선으로 가득찬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자들이 그렇게 설치고 다닐수록 호남민중의
지지는 그자들에게 가지 않는다는걸 왜 모르는지 의문입니다.
문재인이나 유시민은 지역주의를 극복해서 진정한 민주주의를 이루려는게 아니라
지역주의를 핑계로 지역주의를 이용해서 자신들의 권력욕을 충족시키려는 변종 지역주의자일뿐입니다.
문재인이나 유시민이 과거에했던 발언들을 생각해보세요.
유시민이 김대중에게 무슨말을 했는지 기억 안나십니까 ?
" 김대중은 경상도에 비토세력이 있기때문에 당선확률이 없어서 출마하면 안된다 " 고 했습니다.
유시민이 진정한 민주주의자라면 그런 경상도의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민주주의를 실천하자라고
해야 맞는데, 유시민은 놀랍게도 경상도민들이라는 지역주의 비토세력이 있으니 그것을 인정하고
전라도 사람인 김대중은 대선에 출마하면 안된다고 주장한겁니다.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이 어떻게 민주주의자라고 말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며칠동안 계속 정치게시판을 보고있는데 매일 친노로 보여지는 자들이 지속적으로 박지원과
국민의당을 새누리당과 한통속이라고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자들이야말로 장래의 더 민주당과 국민의당의 통합을 반대하고 민주 진영의 통합에
해가 되는 기생충 같은 자들입니다.
이자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맙시다.
국민의당은 조만간에 더 민주당과 통합해야할 민주 진영의 한축입니다.
국민의당 지지자들을 자극하고 지역주의를 선동하는 친노 문재인, 유시민 세력의 농간에 절대 놀아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