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오죽하면 저럴까
같은 편이라도 찍어내기엔 사정이 없구만
아니 고작해야 1년 3개월 남았어요 실지적으로 몇개월 안남았지요
무슨 권력에 그렇게 욕심이 많아서 안에서도 난장판을 벌이는지
그리고 왠놈의 당에 친박들이 저래 많나...
저렇게 찍어주니까 내가하는 모든일이 국민의 뜻인줄 알지요
새누리당 이래가면 안되지요 선을 넘어버렸어요
예전엔 명분이란게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봐요
내가 곧 법이다 아님니까?
이런 선례를 계속해 남기면 군사 독재시절 처럼 국민 장발 단속하고 치마 길이 단속하는 시대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