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앵커&리포트] 정규직화 시동…차별 해소·비용 과제
이때문에 실질적인 차별이 없는 정규직 전환에는 추가 비용부담이 뒤따릅니다.
총인건비가 대폭 상승할 수 밖에 없는 만큼 정부의 재정 지원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인터뷰> 한재준(인하대 글로벌금융학과 교수) : "공공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취업자에 대한 임금 보전 등을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74조원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경유세 및 각종 증세이후
앞으로...
심화되는 20대 취업절벽과 하락하는 코스피를 잘 주시해라.
이제 진골 철밥통 공무원이 최고인 나라가 도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