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떤 정치인이 "진주만 기습은 대일본제국의
정의로운 결단" 이런 망언하는거 들어본적 있나요?
이유는 미국이 일본을 자신의 힘으로 박살냈고 일본보다 훨씬 막강한 힘을 가졌기 때문에 아베가 진주만도 가고 아키히토 일왕이 진주만 방문하고 그랬던 것이죠.
한국인들은 너무 감정적이고 외교를 감성팔이로 할려고 해서 문제에요. 외교는 엄연히 힘의 논리입니다. 한국인들은 이 기초적인 사실을 모르고 일본보고 사과하라고 하는데 국제정치학을 알면 이게 얼마나 서러운 약자의 소리인지 아실겁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아직은 훨씬 막강한 강대국이고 G7에 들어가는 선진국입니다.
한국인들이 뭐라고 씨부리던 일본은 "억울하면 힘으로 우릴 이겨보던가" 이럴겁니다. 이게 싫으면 일본을 이기기 위해 국력을 키워야 하지요. 만약 한국의 힘이 러시아급으로 강해진다면 일본이 알아서 기어들어 올겁니다. 일본 뿐만 아니라 국제정치는 힘의 논리로 힘 강한 나라가 압도적일 수밖에 없어요. 911테러 때 미국이 빡치니깐 러시아고 중국이고 북한이고 다 버로우 타고 공포에 떨어 하지 않았습니까? 미국이 막강한 힘이 있기 때문에 그런거죠.
이제 더 이상 감성팔이로만 위안부 사과하라는 소리할게 아니라 강력한 국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일본이 알아서 우리가 말 안해도 사과하러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