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강경화 후보자 청문회 영상 봤는데 제기된 의혹들이 하나같이 입증되지
않는 추측성 의혹들 뿐이네요.
야당 청문의원들은 증인으로 나온 분들에게 망상과 추리소설이나 강요하고
그럴거죠? 그거 같을거라거는죠? 라는 억지춘향 우격다짐 답만 강요하고
원하는 답이 안나오니 말끊고 질의 마치고..ㅋㅋ
오죽하면 증인이 어이없어서 나중에는 허탈한 웃음을 짓더군요.
깔게 하도 없으니 동생 사업한다고 어려워서 형이 2000만원 꿔준거 가지고
공직자로서 도덕성 운운이나 하고 앉아 있고...
위장전입 하나만 실정법을 모르고 지인에게 어려울때 도움받은거 하나 인데
이것도 실정법 위반은 아닌데도 너 범죄자야라는 프레임 억지로 쓰려다 지들
저열한 지적수준만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네요.
국민 소환제를 정말 필수 인듯 합니다.
이번 청문회는 자한당이 말하는 인사 참극이 아니라 야당 참극으로 국민들에게 각인 시켜주는 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