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 만들어 가야죠.. 전쟁만 빼고요...ㅎㅎ

해결법을 알고 만들어 내면.. 노벨평화상은 따논 당상입니다~~!!

지미 카터 방북으로 김일성과 핵문제를 타협했던 일은 기억하시나요?
그 뒤 부시 정부때 꼬이면서 어긋났지만 가능하다고 보네요.

그리고 님 새터민 맞나요?
여기에 글쓰기 곤란하시면 비밀 보장 해드릴테니
제게 쪽지라도 보내주세요.

그래서 해결책이 뭡니까? 외교입니까? 님이 김정은이라면 카다피 보면 무슨 생각이 듭니까?

그 해결책은 훨씬 똑똑하고 실질적 권한 행사를 할 수 있는 분들이 찾고 있겠죠.
다만 그 길로 가는 첫 관문이 대화에요.

짝사랑 해보셨나요? 난 상대 맘을 얻길 원하는데 상대는 전혀 거부하면 그 사랑 이루어질 수 있나요? 짝사랑 해본 경험 있으면 이 문제가 얼마나 해결 불가능한지 아실거라 믿습니다.

사랑은 타인끼리 하는 것이고요.
민족애는 내가 거부하고 싶다고 거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님이 부모님이 싫다고 바꿀 수 있나요?
형제를 바꿀 수 있어요?
호적이야 파겠지만 핏줄을 어떻게 바꿔요.

님은 여기 사람들중에 625때 가족들 친척들 북한이 침입해서 죽은 사람 얼마인지 아십니까?
북에 대한 원한이 님보다 작은지 아시지요?

우린 지금 사랑의 단계를 원하는 게 아니예요.
물론 그렇게 아름답게 사랑하는 관계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꼭 그렇게까지 되지 않아도 괜찮아요.

사랑하지 않아도, 친구 정도로 지낼 수 있으면 됩니다.
친구로 지내지 못해도, 그냥 대화 정도 나누는 사이도 지내도 됩니다.
진정성 있는 대화조차 힘들다면, 서로의 이익을 위해 거래하고 (서로의 필요에 의해) 공존할 수 있으면 그것도 지금보다는 낫습니다.

부디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당장 해결하지 못해도 아주 천천히 평화적으로 해결을 위한 단계로 나아갈 수만 있다면 그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 도라이 카터가 문제를 해결했다구요?
어벙하고 속기나 하는 카터입니다.  속아 넘어가는 것이 해결이라? 문어벙촉새와  지미 카터는 동류 인간들입니다.

김정은 추출말고는 답없음 대화는 개소리 대화로 풀릴꺼면 이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음 더 강력한 제재로 말려죽여야함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이 있는 한 제재의 한계가 있음.

그건 북한주민들이 직접 해결해야 할 그들의 몫이자 권리입니다.

정확한 답을 말해드리자면
핵 포기는 해결 불가능 이지요 폭격 외에는
그러나 우리가 직접적으로 북을 폭격하거나 또는 가담하면 서울과 수도권은 또 다시 수십에서 수백만 희생자가 발생하지요
결론은 미국이 독자적으로 폭격하고 한국은 공격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하는게 최선이지요

그리고 탈북자들께 충고하는데 댁들이 좌좀 어쩌고 종북 어쩌고 이런소리는 정말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625때 거의 전부가 북한군에 의해서 말도 못할 피해를 입었고 또 가족 친지들 많이 죽었습니다.

뭐 새누리애들이 좌좀좌좀 한다고 따라하시는가 본데 재네들이랑 탈북자 당신들은 개념이 완전히 달라요
왜냐면 재들은 직접적인 가담자들도 아닐뿐더러 피해를 입어도 같이 입은 애들이거든요
근데 탈북자들 당신들은 625 적이었고 죽이던 분들입니다. 이걸 아셔야 되요

저 거대한 미국도 해결을 못하는 문제를 일개 개인 머리로 해결책이라고 나불대 봐야, 꿈꾸는 소리.
우리 입장에서 국민의 삶에 있어서의 바램 정도나 얘기하는 거지 무슨.

북핵 해결 방법 오만 잡소리 다 필요 없고, 방산 비리와 개떡 왜교질 사형으로 척결,
이거 부터 실현하기 전엔 논할 가치도 없음. 되셨소?

탈북자분들 용서는 못구할망정 이나라 국민들에 미안한 마음이라도 있어야 한다 이말이지요
정치는 절대 관여 마십시오 통일 되기 전까지요

여기 한국 사람들은 독재자에 대항해서 스스로 민주화를 만들고 또 바꾸고 몰아냈습니다.
북한은 뭔가요? 북한 주민들 지금까지 대체 뭘했나요? 나가 싸워 달라고요?
그런말 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또한 북한 사람들 물론 구해내야겠지요 약속드리지요
그러나 대선때 무슨짓 했습니까? 종북이니 어쩌니 하며 물었죠? 해도 적당히 하셔야 된다고요
이들에 안쓰러운 감정 가진사람들 많습니다. 불쌍한 감정도요 왜냐면 그런 경험 전쟁때 부모 형제들이 다했으니까요그러나 물었어요
자꾸 물다보면 우리도 안좋을때 생각나고 당신들에 분노하게 되는거지요

중국의 원유와 군수물자 편법지원 없으면

협상 진도 나아가기가 훨씬 쉬워진다는 건 확실합니다.

중국을 통해 미국 회사 군사용 부품까지도 조달하고 있죠.

중국은 절대로 남한 주도의 평화통일을 원하지 않습니다.

남한 주도 평화통일은 미국의 영향력이 바로 중국 영토와 맞부딪히는 것이고

통일대한민국과 역사전쟁에 이어 영토전쟁까지 감수해야 합니다.

결국 중국은 대한민국의 제한적인 현상황 안정 영구화를 목표로하고

북한의 자국 전방 완충지대화를 더욱 확고히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들어오는 탈북민들에 대한 민주주의 기본 원리 교육을 강화해야 하고

대한민국 사회적응 교육도 실체험 위주로 교육해야 합니다.

신분 검증 통과했다고 탈북민을 대충 교육해서 대한민국 사회에 내보내니까

친박자유꼴통당에게 이용이나 당하고 이질적인 회색분자로 양산되는 겁니다.

돈을 줍니다.
그돈으로 북한이 핵미사일 성능을 향상해서 위협하면 돈을 더 줍니다.
위의 과정을 계속 반복하다보면 언젠가는 돈을 줄 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남한은 북한의 일부가 돼 있를 것임으로. 해결됨!

அது முட்டாள் தனமானது.

님의 해법인 거죠?
잘 들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 꼴통이라는 소리를 듣는 겁니다.
곱씹어 생각해 보면 볼 수록 정말 멍청한 말이네요.

해결법이 뭐다라고 말할 정도로 간단한 문제라면 벌써 해결됐겠죠.
해결법은 아무도 모릅니다. 열심히 고민하고 찾아 봐야죠. 그런데 그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면 먼저 저들에 대해 잘 이해해야 합니다. 그래야 위협을 하든, 거래를 하든 방법을 찾을 여지가 있으니까요.
상대를 이해하는 데 있어 그 시작은 대화죠. 개소리라도 나누다 보면 저 놈이 요즘 어떤 생각으로 사는지 알 여지가 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가시적, 구체적으로 해결책이라 말할 것은 아직 있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결코 해결책이 될 수 없고 그렇게 되선 안되는 건 있죠. 바로 전쟁입니다.
전쟁은 우리의 모든 것을 잃게 할테니까요. 이기든 지든 잃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전쟁은 미국 일본만 노나는 장사입니다.
핵무장은 그것과는 별개로 생각할 문제구요

통일은 자주적 통일이어야 하고
전쟁을 통해서 북을 무력화시킨다 해도
이미 그 전쟁은 다시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되어
통일은 물건너갈 공산이 크다고봅니다.

왜 계속 싸지르고 정신승리인지

글 쓰고 막히면 다시 새로운 글 파고..
도대체 뭐하는 짓이여
계속 같은 글로 도배를 하고 앉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