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포럼은 “우리는 야3당이 국민과 인권의 눈높이에서 판단하기를 바란다. 인사 청문위원들에게 장애인 인권의 이름으로 후보자의 보고서를 채택하기를 요청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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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시민단체 개무시중
국민의당 : 미국 동행은 검토, 강경화는 반대
국민의당 딜레마…'野 존재감' 드러내니 나빠지는 '호남여론'
국민의당이 ‘야당 존재감’과 ‘호남 여론’ 사이에서 고심하고 있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계기로 캐스팅보트 역할을 통해 영향력 확장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당의 지역기반인 호남 지지도는 하락세다. 당 지도부가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강 후보자 인준에 협조해야 한다는 이견도 당내에서 나오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7~8일 전국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도를 조사해 9일 발표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를 보면 국민의당의 호남 지지율은 11%에 불과했다. 지난주(14%)보다 3% 포인트 하락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28340&code=61111111&cp=nv
국민의당, 강경화 ‘딜레마’ …“당론이냐” ”여론이냐"
http://m.gukjenews.com/news/
(서울=국제뉴스) 양승관 기자 =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자신의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당인 더불어 민주당과 야당인 국민의당은 ‘선의의 경쟁을 통한 견제’의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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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낙연 국무총리 인사청문회부터 향후 치러질 30여 차례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원칙도 없이 갈팡질팡하며 모호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국민의당 지도부에 직격탄을 날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 의원은 당과 다르게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장관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정통 직업 외교관 보다는 강 후보가 치명적인 흠결만 아니라면 외교부를 개혁할 적합한 후보라고 생각한다"며 광주평화방송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일본 극우 언론, 강경화에 강한 거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