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소녀상의 상징적 의미가 크긴 한가봅니다..
더군다나 위안부라는 표현을 쓰자고 현정부 박근혜 칠푼이와 합이했나보네요..
저들은 성노예라는 표현에 무척 민감해 합니다..
그걸 알면서도 우리 정부는 성노예라는 표현 자체를 안써주려 노력하는 민족반역자의 모습을 보이는군요..
자.. 박근혜氏 ..
당신이 소녀상에 대해 어떤 조치를 하는지 지켜볼겁니다..
하기사 친일수구정당을 이끄는 대표이니 뭐 어련 하겠습니까..
언론으로 노인들 선동질 하는거보면서 치가 떨립디다..
앞으로 당신같은 반역자들이 절대로 정치를 못하게 법제정이 필요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하늘이 두렵지 않은건지.. 그 죄를 다 어찌 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