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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9 13:56
논두렁 시계가 준 교훈
 글쓴이 : 칼까마귀
조회 : 530  

언론 보도가 되면서 솔직히 저도

故 노무현 대통령님을 욕을 했습니다.

비극적이고 극단적인 소식을 접하면서

국화 꽃 한송이 분향소에 찾아가 헌화를 하면서

웬만하면 보도나 정치에 휘둘리지 말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일부 세력들로 조국 장관같은 이러한 사건들이 아직도

대한민국 현실인 것을 다시 한 번 더 깨닫는 사건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버닝 썬은 덮은 세력과 김학의 장자연 사건처럼요.



국민은 바보가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더 정치를 하는 사람과

기득권과 언론은 상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용 대법원 판결이 나면서 조 중 동은 대한민국 한미동맹

한일 무역전쟁 그리고 삼성의 이재용이 필요하다는 사설에 경악을

했습니다. 어덯게 이재용 재판에 한미 동맹과 한일 무역전쟁 삼성을

결부 시킬 수 있나요. 그럼 이재용을 풀어주면 한미동맹 한일 무역전쟁

을 해결할 힘이 이재용에게 있나요. 그리고 그 끝은 집행유예를

해야할 것이다. 법 앞에 만인이 동등하지 못하면 누가 사법부를 신뢰를

하나요. 조 중 동 니들은 매국노이지만 이번 기회에 폐간를 하길 바란다.


개돼지도 아니고 분란을 조장하는 세력은 매국노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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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jig 19-09-09 14:10
   
난 그걸 믿는 사람이 미웠습니다.
노통이 집권할때 웬만한 권력은 내려 났습니다.
막말로 감방 갈 각오로 해먹으려면 쥐박이처럼 몇조? 해먹을 자린데.달랑 되도 않은 시계?
님이 말했듯이 우린 노통 때문에 학습이 됬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언론등 적폐(언론,정치검사등)들이 더 치졸하게 문통을 흔들 겁니다.
지켜 줍시다.
ysoserious 19-09-09 14:17
   
저도 의심했었어요.
대중은 어리석지요.
하지만 학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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