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장관 강경화 임명을
일본의 외교부에서 반대하고 있다고 함.
외교채널을 통해 한국국회에 임명철회 로비를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유는
워낙 국제관계에 능통한 인물이라
국제무대에서 일본의 입지가 줄어들 수 있다고.
김어준의 뉴스공장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