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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의 한인옥 녹취록조작은 빠졌네.
설훈과 김대업 동원해서 이회창 이 나선 두번의 선거를 이긴 더민당 아닌가?
유죄판결 받았던 설훈은 나중에 국회의원 다시 되고. 400만원 벌금이 별건가? 인정받아 국회의원 되는 것이 중요하지.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었나 보네. 이유미도 400만원 정도로 보고 일을 저질렀나? 그러나 철수가 대선에서 실패 했네. 망했네.
원래 문준용 의혹은 다음과 같이 제기된 것이었다.
1. 당시 채용공고에도 없는 직무(동영상전문가)로 1명 채용에 단독으로 응시해서 채용되었다는 점,
2. 문준용의 응시원서에는 직급·직렬의 응시분야가 공란으로 있었고
3. 한국의 공기업(공공기관)에 낸 응시원서 사진 속 문준용의 모습은 귀걸이에 티셔츠를 입은 편한 옷차림 그대로 찍어서 냈다는 점
4. 허술하게 작성된 1장짜리 자기소개서
5. 원서접수 마감이 2006년 12월 6일이었는데 제출을 12월 11일에 했고 제출일자를 '4'일이라고 하여 조작했다는 점
국민의 당 이유미가 위의 의혹을 증폭하기 위해서 "아빠가 원서만 내면 된다고 했다"라고
카톡 내용을 조작했다고 이실직고 한 것인데 문재인 지지자들은 카톡 조작으로 모든 것이 해소되었다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카톡을 조작했다고 해서 위의 의혹이 모두 해소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응 그거 니 빨던 애덜이 두번 털어서 두번다 실패한 거야. 개누리 주도로 털다 실패한 건을 또 털면 나오니? 의혹은 니가 개새끼다 제기 할 수 있어. 그렇다고 니가 개가 낳은 새끼가 되냐? 그리고 1명 지원 1명 합격 2명 지원 2명 합격 개소리 하는 데 51명 중 외부 2명이다. 외부 2명 중 1명인 데 49명 날리고 왜 2명이라 우기는 자료 들고 다니냐. 그리고 5급이 뭐 행정직 공무원 사무관과 같은 직급인 걸로 날조 하는 데 고용정보원 5급은 하빠리 계약직 바로 위다. 계약직이 6급이야. 그 6급 빼면 가장 하위직이고 고용정보원이 뭐 대단한 직장인 줄 아는 데 정부 지원금으로 운영하는 알바천국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