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씨에 대한 경선 과정에서 실망이 많았지만 묵인하자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역사로 남는거죠
안희정지사도 그랬지만 별달리 이분은 강하게 나가지도 않았고 그렇게 생각나는게 없어요
이분들보다 주위에서 더 난리 였습니다. 손가락 뭐시기인가.이분들은 그걸보며 애써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고.어쨋든 분열 되면 안되니까요 이후에도
손가락 행동은 충격 이었습니다. 한겨레도 여사인지 씨인지 뭔지 이런 비상식 미친놈을 ceo로 만드니 걸레가 됬죠
한겨레 안철수는 왜 정상이 되어 돌아오지 못하는것일까요?
원래 그랬습니까? 아니죠 원래 그런게 아님니다 시일이 걸릴뿐 이분들이 천사도 아니지만 악마가 아녜요
그럼 언제 박원순 안희정 처럼 이재명처럼 정상으로 돌아오겠습니까?
모르죠 평생 갈수도 있고
주위를 보면 비정상인 분들도 많습니다. 자정을 못해서지요 아끼던 물건의 흠짓을 스스로 돌아보면 고통스러우니까
저분들 지지자분들이 그래요
아물론 대통령 만세 하고 있겠지요 지금와서는 그러나 환경이 만들어지면 제2의 안철수 안나오겠습니까
영남 욕 많이 했죠
이명박 뽑고 에이 이놈 아니야 박근혜로 가자!!!!
박근혜 아니었어 홍준표로 가자!!!!
만족 하십니까. 자정 할수 있는 회광반조 할수 있는 정상이십니까
빤히 답이 나온것을 보고 이제서야 맞는 답을 썻다고 정상이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