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독일이 통일되기 직전 서독 좌파들은 통일반대 시위를 했다. 물롬 대세를 꺾을 순 없었으나 한국 좌파들이 미래에 한국 주도 통일이 실현될 때 어떤 모습을 보일지 감이 잡히는 장면이라 할 수 있다.
좌파는 NL과 PD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좌파는 NL을 말하지만 편의상 좌파로 칭하도록 하겠다.
좌파는 적폐 중에 적폐 세력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을 이가 갈리도록 증오한다. 이승만과 박정희에겐 독재자라 욕하면서 그들보다 수억배는 악독했던 김씨왕조에겐 꼬리 흔드는 개가 되어 침묵한다.
거기다 반미친북에 지나치게 집착해 북한의 핵개발은 자위권이라며 남북관계는 무조건 한국의 잘못으로 돌린다. 심지어 연평해전 당시 이정희는 "북한을 화나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똑똑히 보아두었을거" 라며 한국의 잘못으로 돌렸다. 한마디로 강간 당한건 여자가 옷을 야하게 입었기 때문에 강간당해도 싸다는 논리다.
좌파들은 한국이 강해지는걸 너무나 싫어하기에 한국의 핵무장은 부모님을 죽인 원수 대하듯 개거품 물고 반대한다. 심지어 그렇게 좋아하는 자주권인 미사일 사거리 연장 합의 조차 범민련 같은 좌좀들은 한국이 강해지는걸 싫어해서 반대했다.
좌파들은 미국과 일본을 싫어하면서 북한과 중국에겐 노골적으로 개처럼 군다.
좌파는 국까이다. 그럼에도 국뽕으로 유명한 가생이에 조차 좌파가 있다는 것이 놀라울 다름이다.
좌파는 대한민국을 친일파가 세운 나라로 보면서 정작 대한민국의 뿌리는 1919년으로 본다. 그들의 대가리가 장식이란걸 알 수 있다. 1919년 상해임정에 친일파는 0명이었다.
좌파들에게 북한은 자주국가이다. 그러나 그 자주 좋아하는 북한도 전쟁 일으키기 위해 소련과 중국의 승인이 있어야 했고 세습과정에서 김정은 책봉식을 중국에서 거행했다.
좌파들이 웃긴건 그토록 좋아하는 북한으로 가서 살거나 유학은 안한다. 신은미는 미국 국적 받고 강정구는 지 자식을 카투사에 보냈으며 이석기는 자기 자식 둘을 미국에 유학보냈다. 한마디로 좌파들의 내로남불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엽기적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에서 단물이란 단물은 다 빨아 처먹으면서 북한을 사모하는 인간들이다.
대한민국이 살길은 좌파, 좀더 정확히는 NL을 멸종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