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이치대로 운명대로 흘러가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습니다. 운명을 깰 도구를 찾는 운명주의자로
정치는 국가나 국민에 봉사하는거라는 뻔한말이지만
뻔하지만 그뻔한거 실행하기는 어렵고 유혹도 많습니다.
착하게 살아라 이게 간단 단순하지만 그런삶이 정말 힘든것 처럼요
그러기에 자유당이나 국민당이나 어쩌면 세상 사람 사는 군상들이자 모습들이죠
그러나 그래도 되는때가 있고 그러면 지옥가는 때도 있는법 입니다.
바나나보다 아이스 크림이 시원하고 맛있는데 왜 바나나에 환장을 할까
왜긴요 아이스 크림이란 것 자체를 모르기 때문이죠
모든건 다 뻔한데 왜 쓸데 없는 희망과 욕심을 가지고 불나방이 되어갈까
왜긴요 그렇게 되리란걸 모르기 때문이죠
여름밤이니 카더라 실화 하나를 이야기 해주자면
전생에 전쟁통에 다른나라 두명의 병사들에 능욕당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이를 갈며 복수를 다짐하고 한생을 마감했지요
그 여성은 현세에 남자로 태어났는데 애 잘낳고 잘살고 있었어요. 그리고 직장에서 같이 일하는 동료 두명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밤이 었어요
그 남성은 꿈을 꿧지요 자기가 능욕당하고 있는 꿈을요 그리고 가해자의 얼굴을 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예상하셨듯이 그둥명의 직장 동료 였지요 그리고 다음 순간 그 직장 동료와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가다가 사고로 전원이 죽는 꿈을 꿈니다.
그남성은 다음날 회사를 그만 뒀지요
봅시다. 그남성은 단순 전생일로 또 원한으로 자신이 현세에 복수로 죽는걸 원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왜 운명은 자신을 그래 끌고 갔을까요
고뇌에 찬 인간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ㅎㅎ 그냥 야밤에 잠을 안자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