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세 후보는 이날 토론 시작 전부터 신경전을 벌였다. 원 후보가 홍 후보에게 "목에 좋다"며 사탕을 건네자 홍 후보는 "사탕 안에 뭐가 들었을 줄 알고…"라며 거절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292975&sid1=001
웃자고 한말이겟지 했는데
홍구라 진심 으로 한말인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