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기능을 모르시는 군요.
지금은 특별한 회사 하나나 둘이 자동화로 이익을 보겠지만 대부분이 자동화로 생산비를 낮추면 시장경쟁의 기능에 의해 가격이 내려가고 사업가의 이익도 줄어듭니다.
대부분의 노동자가 실직을 할 정도면 상품가격도 훨씬 싸져서 구매 비용이 줄어듭니다.
사람은 로봇이 할 수 없는 창의적인 일들로 전환해서 돈을 벌고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문제는 낫과 망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재능이 없다는 것인데 고급의 창의적 4차 산업도 있지만 기본적인 서비스업등은 필요합니다.

시장의 기능이 잘 돌아 가려면 균형이 맞아야지. 수요가 공급보다 앞서거나 공급이 수요를 뛰어 넘을 경우와 같이 시장 불균형은 시장이 제 기능을 한다고 할 수가 없지. 인공지능의 영역을 넘는 창의적 직업은 인력 수요가 적고 롯봇이 대신하는 직업군에서 압도적 백수가 늘어 날 텐데 이들의 수익은 어디서 얻나? 로봇이 수익을 창출하고 그 로봇을 소유하고 있는 것은 소수 자본가들인 데. 자본가들 개념은 오롯이 이익 창출 임. 고대 때 부터 변하지 않은 불변의 법칙 임. 결국 분배를 담당 할 주체가 필요하고 그 주체가 자본가가 될 수가 없슴. 국가가 해야지. 부란 상대적인 거고 행복 지수도 상대적인 것 임. 하루 한끼 먹는 사람은 당장은 굶지 않고 세끼 해결하는 걸 바라지만 세끼 해결을 하게 된 다음은 그 단계에서 또 빈곤을 느끼는 것 임. 국가가 걷은 세수로 기초 만족은 주겠지만 부의 격차가 어마 어마하게 벌어져 대부분이 상대적 빈곤에 고생을 할 것이고 행복지수는 바닥을 칠 것 임. 이 것이 디스토피아지. 굶지 않고 산다고 디스토피아가 아닌 게 아님

이무슨 초등학교 사회시간에나 나올얘기를....ㅉㅉㅉ

한때 사시랑 동급 취급 받고 수입은 사시출신 변호사 보다 더 벌던 회계사들이
90년대 말 회계 프로그램 나온 이후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아냐?

요즘 신문 기사들 상당수가 AI가 써갈긴거고
주식투자도 프로그램 돌려서 한지가 20년 다되간다...

50년쯤 전에서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왔나????

사람은 로봇이 할 수 없는 창의적인 일들로 전환해서 돈을 벌고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 로봇에게 밀려난 사람이 창의적인 일을 한다고?
로봇에게 밀려난 사람들이 기존에 하던 일들이 단순 반복 작업에 가까운 일들인데
그런 일들을 하던 사람들이 창의적인 일을 한다고?

대한민국의 기업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주로 하는 일들이 뭔데?
치킨 가게, 분식집 등등이고 대부분이 수년 이내에 망해서 중산층이 하층 계급으로 합류하고 있는데?

대기업을 지원하면 낙수효과로 대한민국 경제가 잘 돌아가게 된다는 식 논리를 펴고 있구만.

컴퓨터에 타자로 댓글 쓴 개도 있는데 사람이 창의적이지 못하다고요?
창의력이란 고도의 기술 개발만이 아니라 여러 분야가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가 사람을 대신해 모든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해도 창의력이나 능력 부족으로 취업이 안 되는 사람들은 국가가 최저 생활비는 제공해야 겠지요. 그러나 자기계발 노력도 안하고 공짜로 살겠다는 사람은 안 됩니다.

개가 창의력으로 댓글을 썼겠냐? 반복 훈련에 의한 스킬이지. 훈련 받은 진돗개는 한글도 알고 한글을 조합해 단어를 만들어 내고 구별도 할 줄 알아. 그런데 그 단어의 의미를 알고 하는 건 아니지.

댓글치는 개?
너를 말하는 게냐?
아직도 정신승리하고 자빠진 게냐?
독해, 문해가 안되는 것은 여전하구만.

니가 주장하는 창의적인 분야가 뭐가 있는데?
추상적으로 있다고만 하지 말고
실제로 기업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창의적인 분야가 뭐가 있는지 말해 봐.
503 닭이 창조경제 말하듯이 하지 말고.

너처럼 주둥이로만 창조적인 분야들이 있다고 떠드는 것은 그 누구도 다 할 수 있어.
실제로 그런 일들이 별로 존재하지 않고
또 그런 일들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문제지.

넌 기업에서 밀려나 치킨 가게를 하다가 망하는 사람들이
능력이 부족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보는 게냐?
그러면 대한민국 직장인의 대략 70-80 %는 능력없는 사람들이라는 말인데?

쥐-닭이 낙수효과 말하듯이 주절거리지 말고
니가 줒아하는 창의적인 분야들이 뭐가 있는지 말해봐.
니가 당장 기업에서 밀려났다고 치고
니가 할 수 있고, 하고픈 창의적인 일이 뭐가 있는지 말해봐.

타자치는 개 사진 열심히 올린 사람이 잘 알겠지요.
개도 인터넷 댓글 다는 시대에 사람이라면 그 보다 나아야지요.
변화하는 환경을 위해서는 교육제도가 평등 추구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창의력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고 개인도 그를 인식해야 합니다.
그저 평준화 추구만으로는 변화에 적응할 수 없습니다.

설사 니 말처럼 다 창의력이 발휘된다 치자. 그런 창의력이 필요한 일자리가 얼마나 된다 생각하냐? 수요와 공급이 맞지를 않아요

타자치는 개 사진 열심히 올린 사람이 잘 알겠지요.
==> 이 글에 내가 달아 놓은 짤을 말하는 거냐?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052788&sca=&sfl=wr_name%2C0&stx=sangun92&sop=and&page=4

북진통일이라는 유저가 쓴 글에 달아 놓은 타자치는 개?


등신 벌레야.
북진통일이 쓴 글에 댓글로 이 짤을 붙여 놓으면
이 짤이 북진통일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붙였겠냐,
아니면 이 짤이 내 모습이라고 생각해서 붙였겠냐?
독해, 문해도 안되는 주제에
저 짤의 주인공이 나 (sangun92)라고 말하고는 정신승리하고 자빠진 거냐?

니가 80년대에 미국에서 공부를 했다고?
아무리 봐도 니 말을 믿을 수가 없다만
니 말이 맞다고 치고
넌 비산 돈을 들여서 미국에서 뭘 배워 온 거냐?
독해도 안돼, 문해도 안돼, 현ㅅ길 인식도 안돼, 헛소리만 줄창 늘어놔.
돈이 아깝다.

(덧글)
넌 다른 사람의 게시 글에 니가 댓글 다는 것이
게시글에 대한 반응으로 다는 것이 아니라
게시글과는 상관없이 그냥 니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었냐?

정신병자거나
천하에 다시 없을 바보 등신이네.

욕설이 심하네.

댓글 타자치는 상군92 자기 동영상 붙인 것이겠지.

어이 벌레.
그러면 다른 사람의 글이나 댓글에 니가 글을 덧붙이는 것은
전부 니가 그렇다고 쓴 것이라는 말?

정신병자거나 세상에 다시 없는 등신이었구만.

그리고 욕설이 심하다?
벌레를  벌레라 부르는 것이 욕?
말을 말이라 부르고
소를 소라 부르고
개를 개라 부르는 것이 욕이라고?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사이라면 서로 만나고 잘 아는 상이이며 동여상 올혀도 된다서 허락 받은 상이 아닌가?
북진통일과 친합니까?
그렇지 않다면 본인 동영상이란 얘기이지.

동영상을 찍어서 올리는 사이라면 서로 만나고 잘 아는 상이이며 동여상 올혀도 된다서 허락 받은 상이 아닌가?
북진통일과 친합니까?
그렇지 않다면 본인 동영상이란 얘기이지.

변화하는 환경을 위해서는 교육제도가 평등 추구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창의력을 육성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고 개인도 그를 인식해야 합니다.
그저 평준화 추구만으로는 변화에 적응할 수 없습니다.

==> 추상적인 말만 늘어 놓지 말고, 실현 가능한 말을 해보라고.
쥐-닭 정권에서 재벌 대기업을 키워주면 낙수효과로 서민도 혜택을 본다는 환상적인 헛소리나
부동산 투기에 바람을 불어넣으면 대한민국 경제가 살아난다는
최경환의 판타지같은 소리만 늘어놓지 말고 사실적인 이야기를 해보라고.

아무 쓰잘데기 없는 추상적이기만 한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니가 기업에서 당장 밀려난다면
니가 할 수 있는, 그리고 하고픈 창의적인 일이 뭔지 늘어놓아 보라고.

<환상속의 창의적 일자리>만 불러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