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에 이철우나, 김태흠, 류여해등 골수 친박들이 임명된 거보면 말입니다.
이 적폐들 지금은 문통의 지지율이 너무 높고, 503도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아 국민 인식이 너무 좋지 않으니일단 지금은 낯두껍고 뻔뻔하고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비박 홍발정영감을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지들의 실체을 숨기고 뒤론 최고위원으로 당을 조정하며 간섭을 할 생각이고,
내년 503의 형량이 선고되고 총선도 되어 지들 당의 패배나 세가 약해진 모습이 보인다면 이걸 기회로 뭘 모르고 허세 부리며 얼굴마담 역할을 했던 홍영감탱이를 뻥차버리고 다시 당권을 잡는 것을 목표로 해서 그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