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여당에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 공격을 하니
요즘 자유당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도 자료들을
하나씩 내놓겠다고 합니다. 그리되면, 진흙탕 싸움이 되니
적당히 하라는 뉘앙스인데,
난 그래서, 요즘은 차라리 그렇게 털어도 1원도 받은거 없는
박근혜가 오히려 더 깨끗해 보입니다.
박근혜가 멍청한게 이러한 우리나라의 정치판에서 상대방의 약점을
잡아놓고 정치싸움을 했어야 하는데 그것마저 원칙론을 내세워 순진하게
대처하다가 기획세력에 의해서 정치싸움에서 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금 박근혜를 더 지지하게 되었지요.
밑에 글들은 박근혜가 탄핵당할만한 죄를 지은게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글들인데요
한번 읽어만 보세요.
#1 박근혜는 애초에 탄핵 당할만한 잘못이 없었다.
《김기수 변호사의 정규재 유튜브를 보면서》
jtbc가 만천하에 알린 테블릿 pc가 아무런 내용도 없고 그레이트 박 이라는 아이디의 이 메일도 jtbc가 입수하기 전 까지는 열어본 사실이 없답니다.
그 아이디의 메일 주인도 이 모씨 임을 확인하고 검찰은 그 사람에 대하여 수사를 하지 않았답니다.
즉 다시 말해 2012년경부터 이 모씨가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그 메일을 jtbc가 입수하기 전 까지는 열어본 사실이 없고, jtbc가 입수하여 열어 본게(열려면 비밀번호가 필요함)처음 이라하고,
또한 박 대통령 독일 드레스덴 연설문을 이메일을 통해 주고 받아 수정 했다는데
그 기간 동안에도 그 테블릿pc 메일을 열어 본적도 없답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독일 드레스덴 연설문도 최순실이가 수정해서 주고 했다는데 그 증거가 처음부터 없었던 거지요.
검찰은 증거가 차고 넘친다는 그 테블릿pc를 1년 넘게 아예 법정에 제출도 하지 않고 있다가, 법원의 제출명령에 이미 1년 훨씬 전에 포렌식으로 하여 그 테블릿 PC를 단1시간여 만에 다 복구하고 한글로 사진으로 다 출력을 하여 보관하고 있다가 1년이 지난 이제야 제출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검찰은 jtbc로부터 테블릿PC를 제출받아 포렌식 과학적 감정수사를 해보고 수사할 대상이 아무 것도 들어 있지 않음을 알았다면 그 즉시 수사결과 발표를 하여
『테블릿PC에는 포렌식의 과학적 감정을 하여본 바 방송 내용과
일치하는 아무런 증거를 발견할 수 없었다』고 발표했어야 했는데,
언론이 나발 불도록 방치를 넘어 오히려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하면서 충동질(풀무질)을 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합법적인 방법이 아닌 불법적으로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헌법상 규정된
『대통령의 통치행위를 불가능하게 만든 내란죄를 저지른 방송』을 방치하는 것을 넘어 앞장서 도와준 결과입니다.
자 이제 와서 이 일을 그냥 덮고 넘어 갈까요..
한국당 홍가의 말대로 박근혜 감옥 갈 짓해서 감옥갔다. 박대통령 감옥 갔다 다 잊고 새로 시작하자..... 그렇게 해야 합니까...?
그 테블릿pc 속에 사진이 1.800여장이 들어 있는데 최순실과 관련된 사진은 단6매이고 그것도 단 2종류이랍니다.
즉 한 종류의 사진을 다르게 각 3컷씩 찍은거죠.
그런데 그 테블릿 pc속에 온갖 도깨비 방망이가 들어 있다고 언론은 나발 불었고 검찰은 증거가 차고 넘친다고 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처음부터 탄핵될 사유가 전혀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 중 누군가가 검찰로 부터 차후 없는 죄를 뒤집어쓰고 생명을
잃거나 감옥에 안간다고 누가 보장 합니까..?
이러한 사실을 밝혀 내지 못한다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이 땅에 살 필요도 없고 살 자격도 없습니다.』
그러한데 한국당 홍가는 야당의 대표로서 이 땅에 법치주의를 확립할 막중한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온갖 말로 음해를 하고 급기야는 전혀 반대되는 행동 즉, 출당을 한다는 등 꺼꾸로 행동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국민의 대표자 107명을 왜 데리고 있는 것입니까.
그들은 국민의 대표자 될 자격이 전혀 없는 것입니다.
#2 청와대를 드나든다는 최순실이가 있는 것만으로도 탄핵감이다.?
해외 언론에 실려야 한다. 외세의 힘이 필요해. 레카 루머 선동시기에 해외 언론도 레카에 대해 호의적인 기사를 쓰지 않은 이유가 바로 서켠이 때문이야. 국제 신문 협회 회장직을 역임했고 삼변회 동아시아 지부 회장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외신 기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언론에 매일 거짓 기사를 다국어로 번역해서 배포했어. 그 속도가 빛의 속도로 빨라서 청와대가 감당하지를 못했다. 그런 기사가 매일 해외로 나가는 줄도 몰랐어. 청와대에서 제일 먼저 부서진 곳이 미디어팀이다. 김한수가 미디어팀을 이끌고 있었어. 대선 때 레카 홍보전략과 온라인 의견 수렴 및 평가를 했던 팀이 김한수가 이끌던 스탭들이었고 이들이 청와대 들어가서 미디어를 담당했었다. 이춘상 보좌관이 구상한거고 이춘상 보좌관은 변희재와 이런 언론관리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고 했었다. 언론 리스크를 감당치 못하게 기획한 철저하게 준비된 쿠테타야.
김한수는 서켠이가 심었나?
서켠이는 레카하고는 원수 중의 원수가 됐네...천벌을 받을 넘....
김한수가 원래 최순실 사람이야. It 전문가로서 IT 업체 운영했었다. 서켠이한테 넘어간건지 아니면 김한수를 먼저 끌어내서 조사하는 과정중에 미디어팀이 붕괴된건지 아니면 김한수가 먼저 사퇴하고 나온건지는 몰라. USB가 수십억에 거래됐다는 소문이 있긴 했었지. 김한수를 조사해야되고 무엇보다 서켠이는 반드시 잡아 고문을 하더래도 다 실토케 만들어야 돼.
최순실이가 청와대 드나든다는 위세를 떨면서 활동할 공간이 있었다는 거 자체가 적들에게 빌미를 준거고 박통의 불찰 아니냐..빌미를 탄핵까지 집요하게 연결시킨 넘들의 공작도 참 집요했다...그들로서는 성공한거지.
그 아줌마 캠프에서 열심히 도왔다. 박근혜 캠프 돈 없어서 정말 힘들게 선거하고 당선됐어. 그게 가능했던 것은 최순실이든 누구든 레카 당선시키겠다고 돈과 사심없이 뒤에서 그림자처럼 내조한 지인들덕이지. 최씨가 청와대를 얼마나 자주 들락거렸을지는 모르겠으나 위세를 떨치고 설쳤다는 것도 선동 기사다. 언니 최순득과 함께 어딜가도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려 지나칠 정도로 몸을 사리던 거 기억한다는 계모임 계주 발언이나 정유라도 항상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혼자였다고 말한 동료들의 증언들을 보면 여전히 최씨에 대한 오해가 큰거지. 두 모녀 공통점이 사람들을 피했다는거야. 그렇게 조심하던 사람이 위세를 떨치면서 티를 내고 살았다고? 난 그말 못믿겠다. 문제가 고용태야. 고용태 또한 철저하게 조사해야되. 여자 잘 후리는 호빠를 계획적으로 접근시킨건지 누가 알아? 최태민 최순실 철저한 반공주의자들이다. 젊은 시절 앞장서서 반공 활동했고 딸인 최씨 또한 강성 우파야.그래서 타겟이됐을지도 모르지. 심장 수술 받은 김기춘옹에 좌뽤들이 한풀이 하고 있는 꼬라지 보면 단순히 레카 탄핵시키려 최씨를 떡밥으로 던졌다고만 생각지 않는다.
#3 박근혜 대통령이 정말 기업들 통해서 공익재단 만든게 정말 탄핵감인가?
특검이 이재용부회장에게 12년을 구형했다. 12년이 애들 장난인가.
특검은 이 사건을 어떻게 보고, 구형의 논거가 무엇인가.
특검은 “이번 사건은 전형적인 정경유착에 따른 부패범죄로 국민 주권의 원칙과
경제 민주화라는 헌법적 가치를 크게 훼손했다"고 단정 했다.
너무 엉뚱하지 않은가.
국민주권의 원칙과 경제민주화라는 헌법적 가치를 훼손했다니... 자다가 봉창 뜯는 격이다.
특검의 구형 논거는 더 가관이다.
"공정하게 처벌해야만 국격(國格)을 높이고 경제 성장과 국민 화합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부회장을 처벌해야 경제성장과 국민화합의 든든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니...
갖다 붙이려면 좀 그럴 듯하게 갖다 붙여라. 초등학생 같다.
삼성그룹이 신생기업인 가, 정경유착 없이는 굴러가지 않는 3류 기업인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의 합병은 증권시장을 통해 이뤄진 것이다.
인수합병은 주주간의 ‘사적자치’다.
인수합병을 정경유착으로 몰아가고, 스포츠 재단에의 출연을 뇌물로 엮는 것이 정상적이냐는 것이다.
이번 구형은 누가 봐도 박근혜 전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이 무죄가 되면 모든 것이 원점이 되기 때문이다.
칼 날 위에서 정치재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재용부회장은 어떤 면에서 희생양일 수 있다. 역사의 호흡은 정권의 호흡보다 길다. ‘역사의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다.
삼성일가가 한국에 애착을 갖겠는 가.
‘사업보국’의 기치아래 앞만 보고 오늘날 삼성을 키웠다.
뭐가 아쉽다고 뇌물을 갖다 바치겠느냐.
공익재단 출연과 사회적 공헌이 범죄가 되는 나라에서 사업하고 싶겠냐는 말이다.
이재용은 특검에 의해 아주 치사한 사람이 돼버렸다.
정경유착을 일삼고 뇌물을 갖다 준 사람이 돼버렸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기 바란다.
삼성은 이미 글로벌 기업으로 컸다.
정치오염 없는 곳에서 글로벌 경영인으로 더욱 크도록 그에게 자유를 줘라.
어디에 둥지를 트는 것이 삼성에게 최선인지를 삼성이 고민하게 해라.
한국이 아니라면 한국을 떠나게 허(許)하라.
특검은 명심해라.
이부회장 재판은 세계가 주목하는 세계적인 그리고 세기적인 재판이 돼버렸다.
역사는 기록을 남긴다. 절대자는 공의로우시다. 죄는 진대로 가고 공은 닦은 대로 간다.
문재인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 후원금 명목으로 수백억씩 걷고 있다.
이런 천문학적인
공짜 돈은 중간에서 얼마를 해처 먹어도 티도 안난다.
박근혜 탄핵과 재판이
스포츠 재단 후원금 때문인데 누구는 탄핵에 감금중이고
누구는 웃고 떠들며 당연시 한다면 넘 웃기는 일이 아닌가?
요즘 유행하는 말로
""묵시적 청탁" "묵시적 뇌물"죄로 최하 5년 이상 징역감이다.
문재인과 청와대 참모진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다.
역사의 수레는 정확히 돌고 돈다.
때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