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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5 11:54
축게만봄님께...
 글쓴이 : 싱싱탱탱촉…
조회 : 569  

 못 배운 사람도 사람이구요. 많이 배운 사람도 사람이구요.
사람은 생각을 하고 표현할 자유가 있어요.
 축게님께서 어떤 사람을 배우지 못했다고 하시는것은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들을 계몽 하고 싶으시거나 님이 생각하는 진리를 설득시키실려면
못 배웠다고 비방 하실게 아니라 .....
 
 철저하게 논리를 내세워서 설득을 하셔야 겠지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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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위해 14-10-15 12:01
   
제가 보기엔 충분히 논쟁을  통해서 설명하는것으로 보이더군요. 그걸 인정안하고 억지를 쓰더군요.  설명해도 계속 보수가 먼지 설명해라  이러더군요. 본인이  생각한바와 다르면 분명다른점을 설명해야지요. 그렇지않고 계속 억지만 쓰더군요. 전 비난 받아 마땅하다 생각이 듭니다.
     
토막 14-10-15 15:52
   
뭘 설명했다고 그럽니까?

강을 설명해라고 할때.
강에는 한강 낙동강 미시시피강이 있다고 대답하면.
그게 강을 설명한 겁니까? 강의 예를 든거지

보수를 설명해달라고 하니까.
보수에는 여러가지가있다... 이게 설명입니까?
개짖는소리 14-10-15 13:43
   
저저런분을 사람으로안봅니다
얼마나 잘났기에 택시기사분들을 비하하고 말한마디로 택시기사분들은 쓰레기로몰고있더군요
또한 저분의 글과 댓글을보니 이미 답을정해놓고 대화를하더군요 대화자체가 안되는분입니다
저런분들은 전 이세상에 암적인존재로 보고있습니다 하루빨리 사라졌으면좋겟네요
     
축게만봄 14-10-15 20:07
   
저는 답을 정해놓고 대화를 한 적이 없습니다.

'보수'라는 개념을 묻는다면 정답이 워낙 여러가지니 어떤 보수를 묻는거냐,

혹은 안정을 우선으로 생각하는게 보수 라는 토막님의 댓글에

님말이 맞다. 그런데 보수는 전쟁으로 인해 불안정을 원하는 보수도 있다.

세상엔 정답이 없으니 화합하자는 댓글도 분명 남겼습니다.


내가 정해놓은 답은 난 오늘도 가난하다. 그래서 진보정치인을 뽑는다 밖에는 없습니다.
Windrider 14-10-15 20:23
   
글이 웃기네요.베충이가 설득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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